2일 오후 4시께 전북 완주군 경천면 용복리 한 밭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A씨(72)가 기계에 발이 끼었다.
이 사고로 네번째 발가락이 절단돼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2일 오후 4시께 전북 완주군 경천면 용복리 한 밭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A씨(72)가 기계에 발이 끼었다.
이 사고로 네번째 발가락이 절단돼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