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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숙현 없게···”

기사승인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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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체육회, 불법·부당행위 차단 도청 실업팀-진안 역도팀 대상 스포츠 인권·성폭력 예방 교육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10일 전북도청 실업팀(체조·양궁·레슬링·컬링·빙상)과 진안군청 역도팀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 범죄·가혹행위 등 선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근절,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장하기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선광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강사(전북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 전문상담사)가 약 2시간 가량 진행했다.

도 체육회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스포츠인권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13일에는 전북체육회가 관리·운영하는 8개팀에 대한 교육이 예정 돼 있고, 15일에는 장수군청 탁구 실업팀을 상대로 교육이 진행된다.

16일에는 군산시청 조정팀과 육상팀, 21일에는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볼팀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른 도내 시·군 실업팀들과 일정 등을 조율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먼저 고(故) 최숙현 철인3종 선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체육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부당한 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등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하고 명랑한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스포츠人권익센터를 운영하는 등 인권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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