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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첨단과학산업 분야 국가 예산 확보 ‘박차’

기사승인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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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시장 유진섭)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력을 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유진섭 시장은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논의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위해 바쁜 하루의 일정을 보냈다.

이날 유 시장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의 면담에서 농생명 연구개발특구 내 핵심연구기반을 활용한 정읍시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유 시장은 방사선RT 기술과 바이오 의료 신약개발 관련 사업들을 위한 해당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헬륨 이용 의료용 소형가속기 구축(700억) △국가 영장류 백신 효능평가센터 구축(250억) △국가 백신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210억)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기반 구축(200억) △의료용 대마 소재의 국산화 및 의약품개발 연구거점 구축(R&D)(100억) △방사선 분해기술기반 전자선 기술이용 농축산용 악취 처리시스템 개발(120억) 등 6건이다.

유 시장은 해당 사업들의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2021년 국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병선 차관은 전자선 가속기를 활용한 농축산악취 저감기술과 백신 효능평가 도입계획 등 정읍시가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관련 부서의 실무검토를 거쳐 적극적인 예산반영 검토와 6월 초 신정동 연구단지를 현장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은 방사선 RT 기반과 바이오 소재, 비임상 R&D 인프라 등 첨단바이오 신약개발 관련 인프라 최고의 역량을 갖춘 지역”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연구개발특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 육성에 국가가 직접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국가 예산 지원 건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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