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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옛 본관-옛 문리과대학-옛 중앙도서관 문화재 등록 “보존가치 우수”

기사승인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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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고전주의 외관 단순화 문리과대, 모더니즘 잘 표현 중앙도서관, 수장고 같은 공간

전북대학교 건물 3곳이 문화재청 문화재로 등록됐다.

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북대학교 구 본관,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 등 모두 4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등록문화재 제765호 ‘전북대 구 본관’은 전북대학교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중앙 출입구 포치(Porch) 돌기둥 중심 대칭성을 강조하고, 고전주의 건축 외관과 장식을 단순화하는 등 모더니즘 건축 특징들을 잘 보여준다는 평이다.

제766호 ‘전북대 구 문리과대학’은 대학 강의실로서 실용성을 강조하고 모더니즘 건축 특징을 잘 표현한 곳이다.

중앙 출입구 포치와 파사드(Facade, 건축물 외벽)의 수직 수평적 분할, 과감한 블록처리 같은 조형적 요소가 희소성을 지녀 보존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제767호 전북대 구 중앙도서관은 전체적인 입면 구성 방식에서 석조건축 특징을 잘 드러낸 건물이다.

최초 중앙도서관으로 건립해 수장고 같은 공간구성이 기능에 맞게 계획 및 시공, 보존 가치가 높다고 본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4건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와 함께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방침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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