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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서 U-20 결승전 거리응원

기사승인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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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제공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U-20 태극전사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거리응원전은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16일 오전 1시 전주 한옥마을과 인접한 국립무형유산원 가운데뜰(증정)에서 진행된다.

결승전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크라이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맞붙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을 중심으로 4강전 결승골의 주인공 최준(20·연세대), 193cm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20·아산) 등 팀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거리응원전은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U-20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고자 하는 전주시민과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도시인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열기가 국립무형유산원 중정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루 전인 15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가량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대형LED전광판을 통해 2019 FIFA U-20 결승전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거리응원전을 펼치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교통, 치안, 구급 등 분야별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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