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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중 주변 주민숙원사업 인도개설 추진 불편해소

기사승인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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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도로와 인도가 없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사고 위험이 높았던 황등면 황등중 일대의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황등삼거리~성일고등학교 간 도시계획도로(연장 350m)의 도로폭을 7m에서 12m로 확장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는 5월에 열리는 1회 추경에 1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2년까지 확장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황등중학교 앞 도로는 도시계획도로(소로)로 개설됐으나 도로폭이 좁은데다 인도도 없어 인근 주민은 물론 학생들의 통학로는 항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지난 2월 실시된 황등면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이 통행불편에 다른 인도개설을 적극 건의하자 정헌율 시장이 이를 최대한 반영해 빠른 시일 내 도로를 확장해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도시개발과 조규석 계장은 “도로개설로 인도가 없어 사고위험의 고통을 겪고 있던 주민들과 학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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