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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완주에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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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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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완주 프러포즈 축제 내달 25일 개막>여성 상징 모악산과 남성 상징 경각산의 사랑으로 구이저수지가 만들어졌다는 설화 모티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마음도 덩달아 설레는 요즘이다.

완주군에서는 이런 마음을 읽어 5월이면, 사랑의 향연이 펼쳐진다. 여성을 상징하는 모악산과 남성을 상징하는 경각산의 사랑으로 구이저수지수가 만들어졌다는 설화를 담아 개최되는 ‘완주 프러포즈 축제’가 그 것.

봄날, 완주에서 우리 사랑해보자. <편집자주>

완주 프러포즈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5월이면 개최되는 프러포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구이면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프러포즈 축제는 축제명 답게 달달 그 자체다.

사랑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해서 젊은 연인들의 축제로만 인식하면 오산이다. 사랑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시작하는 연인들부터, 오래된 연인, 부부, 또한 가족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찾는다면 따뜻한 온기를 온 몸에 가득 담아갈 수 있다.

▲눈에서 하트 ‘볼거리’

5월 25일 오후 2시, 연인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가 축제장에 울려 퍼진다. 프러포즈는 누구에게나 가슴 떨리는 순간으로 누구보다 큰 용기를 낸 이들이 사랑의 짝에게 감동의 이벤트를 선사한다. 무대에 선 연인도, 보는 이들도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커플게임도 놓칠 수 없다.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커플들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우승을 보는 순간은 누구나 즐겁다.

달빛이 올라오면 드레스 쇼가 펼쳐진다. 드레스 쇼는 드레스 그 자체만으로도 환상적이다. 여기에 더해 뮤지컬 공연과 하트 꽃잎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드레스쇼 이후에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이어진다. 초대가수들이 커플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러줄 예정으로 러브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늦은 밤에는 EDM의 음악으로 관람객과 하나가 된다.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EDM파티는 프러포즈 축제의 백미 중 하나. 이 날만큼은 체면 차리지 말고 맘껏 즐기면 된다.

26일에도 무대는 이어진다. 다양한 연령대의 부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몸에서 하트 ‘즐길거리’

눈으로만 즐기면 무엇인가 아쉽다. 축제에 직접 참여한다면 더욱 달달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결혼을 앞 둔 커플들은 스몰웨딩을 몸소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화관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예쁜 드레스를 입었다면 ‘인증샷’은 필수. 커플들의 사진촬영과 사진엽서 만들기를 체험으로 직접 즐길 수 있다. 특히,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인쇄도 해준다.

액자도 만들 수 있다. 고퀄리티의 우드 액자를 직접 만들어 소중한 시간을 오래도록 남길 수 있다.

드레스코드가 정해진 ‘백색의 가든파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다. 흰 옷을 입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하얀색의 러블리한 공간에서 특별한 순간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이외에도 사랑의 백일주 담그기, 사랑의 자물쇠 잠그기, 프러포즈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가득하다.

 완주의 프러포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축제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도, 축제를 준비한 이들도 모두가 설레는 시간이 될 것이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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