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제공
/전북소방제공

27일 오후 10시 10분께 전북 장수군 대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2동(57.53㎡)이 전소되고 주택 내 집기류 등이 소실돼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