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7시 25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유리온실농장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온실농장 일부(2,900㎡)와 원예작물 등이 타 소방서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지난 15일 오후 7시 25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유리온실농장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온실농장 일부(2,900㎡)와 원예작물 등이 타 소방서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