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 84-3 번지에 위치한 엄지포도 농가에서 이복순 씨 모녀가 탐스럽게 영근 샤인머스켓 포도를 정성껏 수확하고 있다. 28일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 84-3 번지에 위치한 엄지포도 농가에서 이복순 씨 모녀가 탐스럽게 영근 샤인머스켓 포도를 정성껏 수확하고 있다.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 84-3 번지에 위치한 엄지포도 농가에서 이복순 씨 모녀가 탐스럽게 영근 샤인머스켓 포도를 정성껏 수확하고 있다. 28일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 84-3 번지에 위치한 엄지포도 농가에서 이복순 씨 모녀가 탐스럽게 영근 샤인머스켓 포도를 정성껏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