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 열차들이 일부 구간 저속운행을 하는 가운데 2일 전주역 플랫폼에서 철도 선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열기로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 열차들이 일부 구간 저속운행을 하는 가운데 2일 전주역 플랫폼에서 철도 선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열기로 가득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폭염 #열차 저속 운행 #아지랑이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 열차들이 일부 구간 저속운행을 하는 가운데 2일 전주역 플랫폼에서 철도 선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열기로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 열차들이 일부 구간 저속운행을 하는 가운데 2일 전주역 플랫폼에서 철도 선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열기로 가득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