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도내 학교와 청소년수련원 등 위탁급식 54곳에 대한 일제 위생점검 결과 전체의 30% 가까운 14개소가 적발되었다. 이중 무신고 위탁급식영업을 한 2개소는 고발조치까지 되었다. 게다가 익산의 두 학교급식소는 지난 4월에도 적발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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