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씨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내가 시켜 한나라당이 5백억 원 가량의 불법자금을모금해 썼다”고 고백하고 국민들에 두번째 사과와 함께“대통령 후보로서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겠다”며 검찰에자진 출두했다.그의 고백과 검찰 자진출두는“불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회창씨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내가 시켜 한나라당이 5백억 원 가량의 불법자금을모금해 썼다”고 고백하고 국민들에 두번째 사과와 함께“대통령 후보로서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겠다”며 검찰에자진 출두했다.그의 고백과 검찰 자진출두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