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자동차사고율과 보험손해율을 감안, 지역별로 자동차보험료를차등적용하는 제도 도입을 구상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민들이 강하게반발하고 있다. 전북의 경우 지역개발이 낙후돼 있고 도로여건도 열악,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데도 보험회사의수익만 고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융당국이 자동차사고율과 보험손해율을 감안, 지역별로 자동차보험료를차등적용하는 제도 도입을 구상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민들이 강하게반발하고 있다. 전북의 경우 지역개발이 낙후돼 있고 도로여건도 열악,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데도 보험회사의수익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