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을 앞두고 서민들의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고 있다. 경제 불황이 깊어지면서 서민들은 더욱 위축되고, 어느 해보다 썰렁한 겨울을 맞고 있다.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치고, 졸업생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신용 불량자들이 양산되고 있으며소득이 최저생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밑을 앞두고 서민들의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고 있다. 경제 불황이 깊어지면서 서민들은 더욱 위축되고, 어느 해보다 썰렁한 겨울을 맞고 있다.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치고, 졸업생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신용 불량자들이 양산되고 있으며소득이 최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