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 등 과거 새정부가 들어설때마다 정부는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권한과 책임을 대폭 지방자치단체에 이양,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지방자치를 앞당기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또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위해 지방의 특성화를 꾀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의 정부 등 과거 새정부가 들어설때마다 정부는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권한과 책임을 대폭 지방자치단체에 이양,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지방자치를 앞당기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또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위해 지방의 특성화를 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