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의‘고창지역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반대 결의’는 우리로 하여금 실망을 넘어 아연케한다. 분명한 것은 전북도의회가 고석원의원 외 30인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을 본회의 참석 33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으며 결의는 고창지역에핵폐기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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