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의‘고창지역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반대 결의’는 우리로 하여금 실망을 넘어 아연케한다. 분명한 것은 전북도의회가 고석원의원 외 30인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을 본회의 참석 33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으며 결의는 고창지역에핵폐기장 건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의‘고창지역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반대 결의’는 우리로 하여금 실망을 넘어 아연케한다. 분명한 것은 전북도의회가 고석원의원 외 30인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을 본회의 참석 33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으며 결의는 고창지역에핵폐기장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