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과 장수군민들의 기대를 모았던 경주마 목장이 결국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 조성되는 것으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당초 74만평 규모에서 45만평으로 이제는 30여만평으로 축소하라는 것이 환경청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민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민들과 장수군민들의 기대를 모았던 경주마 목장이 결국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 조성되는 것으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당초 74만평 규모에서 45만평으로 이제는 30여만평으로 축소하라는 것이 환경청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