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가 27일 완주군을 찾아 ‘2015 도민과의 생생대화’를 통해 도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연초방문을 실시한 가운데 장애인 자활사업장인 떡메마을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떡 케잌을 만들며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송하진 도지사가 27일 완주군을 찾아 ‘2015 도민과의 생생대화’를 통해 도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연초방문을 실시한 가운데 장애인 자활사업장인 떡메마을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떡 케잌을 만들며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