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평면자원봉사단(단장 이강승) 10여명은 21일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염모(75.원천리)씨 댁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이번봉사활동은 집주변에 노여 있는 농업용 폐비닐을 비롯하여 각종 오물쓰레기 그리고 생활가전제품을 수거 하였으며, 연중 바깥출입이 어려운 염씨를 위해 말벗과 생활상담을 해주어 주위로부터 칭찬이 아끼지 않고 있다.부인 김(63)씨는 “혼자 힘으로 엄두도 내지 못한 집 주변청소를 신평면자원봉사단원들이 청소 해주니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edjjang11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임실군 신평면자원봉사단(단장 이강승) 10여명은 21일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염모(75.원천리)씨 댁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이번봉사활동은 집주변에 노여 있는 농업용 폐비닐을 비롯하여 각종 오물쓰레기 그리고 생활가전제품을 수거 하였으며, 연중 바깥출입이 어려운 염씨를 위해 말벗과 생활상담을 해주어 주위로부터 칭찬이 아끼지 않고 있다.부인 김(63)씨는 “혼자 힘으로 엄두도 내지 못한 집 주변청소를 신평면자원봉사단원들이 청소 해주니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