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1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대학교에 있던 동력운반차량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운반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19일 오전 10시 1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대학교에 있던 동력운반차량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운반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