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50분께 군산시 서수면 마룡리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45)가 뜨거운 기름이 튀었다.

이 사고로 A씨의 머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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