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장미갤러리서 31일까지 이형회(以形會) 회원전

강경창 기자l승인2022.07.01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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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회(以形會) 회원전이 오는 31일까지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형회 단체(회장 송월당)는 지난 2009년에 결성돼 채색화, 산수화, 문인화 등 한국화 중심의 작품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이형회 단체의 4번째 전시로 회장인 송월당 작가를 포함해 17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이동관 작가의 ‘꽃바람’,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담아낸 황명옥 작가의‘사계’, ▲이한희 작가의‘월명산’, ▲전덕희 작가의‘들꽃 사이로’, ▲조향순 작가의‘동백’, ▲서경순 작가의‘봄의 향연’ 등 자연이 주는 고유한 색채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한국화 작품 21점이다.

이형회 회장 송월당 작가는 “이번 전시는 주로 풍경이나 꽃 등 자연을 소재로 하기에 코로나19로 지친 군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한 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지역 출신의 작가들에게 전시 장소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해 군산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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