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5월 가정의 달 특판 상품 ‘오월애 정기예금 특판’이 도민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가입 금액 10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12개월, 18개월 중 기간 선택 가능하며 가입 잔여 한도는 현재 약 1070억원으로 이달 말까지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리는 최대 연 2.60%(우대금리 연 1.20%포함)로 고시 금리에 기본 우대금리 12개월 연 0.90%, 18개월 연 1.00%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인 경우 연0.10%,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연0.20% 추가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달 맞이 오월애 정기예금 특판의 꾸준한 인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계속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www.jbbank.co.kr) 및 고객센터(1588-4477)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