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역 청년ㆍ사업가의 목소리 듣다

“혁신경제 통해 청년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 만들 것” “지역 균형발전 4.0 시대 열어야” 김형민 기자l승인2021.07.17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유력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7일 오후 조승래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청년ㆍ사업가 간담회를 가지고 청년 및 지역 발전 이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국민이 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땀 흘린 만큼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시작했다.

이어 “혁신 경제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선언하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반반 주택, 지분 적립형 등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청년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정 전 총리는 지역인재 유출 및 지방소멸에 우려를 표하며 “대학과 기업 두 기둥이 버팀목 역할을 하여 지역 균형발전 4.0 시대를 열어 지방에 활력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정 전 총리는 총리시절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장을 맡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의정활동 시에는 ‘청년세법’, ‘열정페이방지법’을 발의하는 등 청년 이슈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