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내일 대선 출마 공식 선언

김형민 기자l승인2021.06.15l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출신으로 호남을 대표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는 17일 대통령 출마를 공식선언한다.

15일 정 전 총리측에 따르면, 이날(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정 전 총리가 출마선언식을 갖고 대선 경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정 전 총리는 ‘강한 경제대통령’을 슬로건을 내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권 주자 중 유일한 기업인이자 경제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신의 실물경제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당내는 물론 야권의 이준석 돌풍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인 것.

정 전 총리는 또, 경제 회복 메시지를 내는 데 집중하고, 경제현장 행보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출마 선언식에서는 내외빈 소개나 정치인들의 축사 순서를 과감히 없애고 청년들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출마 선언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총리는 이어 젊은 층과의 접점도 늘려간다는 계획이고 또한, ‘틱톡’이나 유튜브 등에 친근한 모습을 지속해서 노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