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북도내 국회의원, 수소산업 육성 공감대

김형민 기자l승인2021.06.09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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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라북도 정책공약 발굴을 위해 연일 총력전을 펼쳐가고 있다.

특히, 민주당 소속 전북국회의원들은 전북을 수소경제, 나아가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구체적인 공약 마련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 도당은 9일 오전 김성주(전주병) 도당위원장 주재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6월 정기 간담회를 갖고 전북 주요 대선 공약 점검과 함께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 김윤덕(전주갑),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신영대(군산), 윤준병(정읍.고창), 이원택(김제.부안) 의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한병도(익산을)의원은 원내수석대표 일정상 불참했다.

먼저,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선 후 다음 정부에서 전북의 주요 과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으며,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

이에 의원들은 향후 전북은 '수소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키우자고 의견을 모았으며, 나아가 전북을 수소경제, 수소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자는데 공감했다.

이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28일 전북도당에서 열리는 대선공약특위가 토론회에 대한 사전 논의도 있었다.

핵심주제로는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스마트모빌리티 등이며 풍력과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인 새만금과 수소산업 중심지가 될 현대자동차 전주완주 공장 등의 상호 연계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면 현안인 4차광역철도망과 군산조선소 등에 대한 해결 방안 차원에서 의원들의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김성주 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지역 공약발굴에 나서는 등 민주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들 모두가 전북현안에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면서"앞으로 나온 결과물 등을 토대로 전북도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전북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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