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다문화 어울림축제가 27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승환 교육감, 이지훈 전북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장, 도내 다문화가족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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