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승려의 방화로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이 전소된 가운데 6일 정읍 내장사에서 한 스님이 잿더미만 남은 대웅전 자리를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