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 개소식이 4일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며 현판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