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국회의원 총 선거를 18일 남겨둔 27일 모악산 등산로에서 표심잡기에 나선 전주갑 국회의원 후보 김윤덕 더불어민주당(사진왼쪽)후보와 김광수 무소속(사진오른쪽)후보가 ‘코로나19’로 악수 대신 주먹 부딪치기로 인사를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박상후
wdrgr@naver.com
제 21대 국회의원 총 선거를 18일 남겨둔 27일 모악산 등산로에서 표심잡기에 나선 전주갑 국회의원 후보 김윤덕 더불어민주당(사진왼쪽)후보와 김광수 무소속(사진오른쪽)후보가 ‘코로나19’로 악수 대신 주먹 부딪치기로 인사를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