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한지 생산을 위해 전주에서 재배한 닥나무 첫 수매 행사가 1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승수시장과 박병술시의장이 한지장인과 함께 닥나무 껍질을 벗기고 있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