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7일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가짜뉴스와 사이비 언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창익 전북기자협회회장과 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 황선철 언론중재위원회 전북중재부 위원, 곽동원 진안군청 홍보팀장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전북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7일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가짜뉴스와 사이비 언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창익 전북기자협회회장과 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 황선철 언론중재위원회 전북중재부 위원, 곽동원 진안군청 홍보팀장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