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발전토론회를 통해 드러낸 노무현 대통령의 전남.북을 보는 시각과 대응자세에 분명히 편차가 큰 것으로 보여 앞으로 실제 상황 전개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노대통령은 지난 9일 전북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에 참석한 데 이어 29일에는 광주.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