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전주시의회의 내부 갈등과 의원들의 행태가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8일 개원 이후 상임위원회 구성을 놓고 내분을 지속해온 시의회에서 폐회일인 그제 일부의원들이 향후 본회의 불참과상임위원 사퇴 불사 등을 밝혀 사실상의회가 양분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후반기 전주시의회의 내부 갈등과 의원들의 행태가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8일 개원 이후 상임위원회 구성을 놓고 내분을 지속해온 시의회에서 폐회일인 그제 일부의원들이 향후 본회의 불참과상임위원 사퇴 불사 등을 밝혀 사실상의회가 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