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을 타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가 추켜든 지역기업상품 사주기 운동인 ‘바이 전주(Buy Jeonju)’가 드디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주시가 지난 11월초 지역기업 영업상무를 자처하고 나선 ‘바이 전주 프로젝트’가 그동안 민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