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 평화 분위기가 감도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살벌하기까지 했던 원전센터 반대투쟁이 지난 8일 평화적인 촛불시위로 치러지자 전경도 철수를 시작, 한때 8천여 명에 이르렀던 병력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그간의 반대투쟁 일변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안에 평화 분위기가 감도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살벌하기까지 했던 원전센터 반대투쟁이 지난 8일 평화적인 촛불시위로 치러지자 전경도 철수를 시작, 한때 8천여 명에 이르렀던 병력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그간의 반대투쟁 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