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이 국회서 처리되는 22일쯤 2~4개 정부부처 장관과 6~8명의 청와대 비서진이 소폭으로 교체될 것으로 전해진다. 교체 대상은 그간 정책혼선과 표류가 심했거나 내년 4.15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장관 및 비서진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른 한편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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