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의 축제가 어제부터 열리고있다. 도내 전역에서 3만명이나 참석했다고 하니 규모도 대단한 잔치다.‘창의와 변화의 주체로 디지털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되기를 바란다.

농업경영인은 미래의농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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