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의 축제가 어제부터 열리고있다. 도내 전역에서 3만명이나 참석했다고 하니 규모도 대단한 잔치다.‘창의와 변화의 주체로 디지털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되기를 바란다. 농업경영인은 미래의농촌 주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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