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가 원전센터 건립 후보지로 선정된 뒤 부안군 내 반대투쟁이 벌써 20일 넘게 계속되고 있다. 대규모 해상시위와 촛불시위에 이어 인간띠 잇기등동원 가능한 각가지 반대투쟁 수단들이 이어지면서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더구나 부안 내륙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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