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과 관련, ‘2010년 강원, 2014년 전북’이라는 전북과 강원지사간의 명백한 서약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어 2010년 후보지를 놓고 벌였던 한판 승부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세웅 무주군수가 강원도의 유치 실패 직후부터 전북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계올림픽과 관련, ‘2010년 강원, 2014년 전북’이라는 전북과 강원지사간의 명백한 서약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어 2010년 후보지를 놓고 벌였던 한판 승부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세웅 무주군수가 강원도의 유치 실패 직후부터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