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웅 무주군수와 군민들이 지난 25일, 2014년 동계오륜 무주유치를 열망하며 시작한 14여일간의 천리길 도보행진을 끝마쳤다고 한다.

무주군민들의 천리길 도보행진은 김진선 강원도지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에게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창동 문화부장관 등 눈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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