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도내 곳곳의 수해복구가 아직도 완료되지 못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다. 또 다른 수해로인해 더 큰 피해나 입지 않을까 해서다. 특히 예산확보가 제대로 안돼 공사기간 연장도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져철저한 예방대책이 마련돼야겠다.현재 수해복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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