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정보시스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계 현장이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교조는 NEIS를 가동불능상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물론NEIS를 지지하는 측은 이의 강행을 다짐한다. 이른바 교육현장의 대혈투가예고되는 대목이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어제 N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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