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해역 어민들을 위한 서.남해역 멸치어장 30마일 밖 공동조업 구역 설정은 가까스로 보존되고 있는 전.남북해역 자원마저 고갈시킬 게 불을 보듯 뻔한 일로 어족자원 보호 차원에서 결코 해서는 안 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업 구조개편을 명분으로 현재 서.남해역 12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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