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퇴진해 국민들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았던 책임을 지어야 한다.

그간 윤부총리는 우리나라 교육의 최고 책임자임에도 불구 무소신과 무원칙으로 사상 초유의 교육정책 혼란을야기시켜 교육현장 자체를 파멸시킨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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