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환상을 전파시켜온 환경단체와 일부 종교계 인사들의 새만금 중단운동이 마침내 입법권으로 한나라의 국정 틀을 세우는 국회의원까지 휘둘러 사실상 새만금 백지화를 목적으로 한 입법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이 이른바 "새만금 논쟁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