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유치가 현지 주민들 의사와 달리 단체장의 정치적 처신 때문에 움직이지 않거나 반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돌아 이를 주목하지 않을 없게 한다.

전국 4개 후보지 가운데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져지고 있는 고창의 경우, 실제 방폐장 입지로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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