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북부권 개발을 위한 군부대 이전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다. 35사단과 동시이전이 추진돼 온 항공대이전이 무산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 측은 애써 의미를 축소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지만 예상외의 장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북부권 개발을 위한 군부대 이전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다. 35사단과 동시이전이 추진돼 온 항공대이전이 무산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 측은 애써 의미를 축소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지만 예상외의 장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