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부 지방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과잉견제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지방의원들의 개인적인 감정이 의회활동으로까지 연계돼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지방의회의 본분조차 망각한 일도 비일비재하다는 비난이고 보면 지방자치의 또 다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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